
보고 싶다던 증기기관차도 실컷 보고, 실내 박물관에는 이것 저것 구경할 것도 많았습니다. 가장 좋았던 것은 허접한 박물관도 만원 가까이 입장료를 내야 볼 수 있는데, 철도 박물관은 6세 미만은 공짜, 어른 입장료는 500원 이랍니다. 미니어쳐 파노라마를 보려면 만 3세 이상은 300원씩 받습니다. (꽤 볼만 합니다) 이에 비해서 매점 가격은 싸지는 않습니다. (컵라면 2천원, 계란 3개 천원 등등)
아주 대단한 곳은 아니지만, 꽤 볼만한 것들도 많고,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, 간만에 정말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. ^^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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